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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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너무도 따뜻한 말 한마디에.. 위로 받았습니다...
- 등록일
- 2016-01-19
- 등록자
- 박현정
- 해당관서
- 광주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실업급여과 이성한팀장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육아휴직 중 사업주와의 불화로 인하여 많은 악한 소리를 듣고 상처를 많이 받은 상태에서..
퇴사를 권유 받고... 육아휴직중이라 퇴사가 되지 않아 반려 되어 또 다시 문제가되어,,
계속 속 앓이를 하던 중... 점심시간이라 다른 부서는 통화가 되지 않고...
급한마음에 전화건 곳이 실업급여과.. 그것도 실업인정 및 수급자격총괄하는 부서였습니다.
그 과엔 아무런 해당사항이 없는 문의였음에도 불구하고....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저를 위로해주시며... 그 일에 대해 직접 나서 알아봐주셨습니다..
하루종일 통화로 인해 마음도 아프고... 머리도 복잡했는데..
이성한팀장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너무도 위로 되었고... 감사했습니다...
거기에 잊지 않으시고... 전화까지 다시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퇴사를 권유 받고... 육아휴직중이라 퇴사가 되지 않아 반려 되어 또 다시 문제가되어,,
계속 속 앓이를 하던 중... 점심시간이라 다른 부서는 통화가 되지 않고...
급한마음에 전화건 곳이 실업급여과.. 그것도 실업인정 및 수급자격총괄하는 부서였습니다.
그 과엔 아무런 해당사항이 없는 문의였음에도 불구하고....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저를 위로해주시며... 그 일에 대해 직접 나서 알아봐주셨습니다..
하루종일 통화로 인해 마음도 아프고... 머리도 복잡했는데..
이성한팀장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너무도 위로 되었고... 감사했습니다...
거기에 잊지 않으시고... 전화까지 다시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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