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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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춘천고용복지센터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등록일
- 2015-12-31
- 등록자
- 김인혁
- 해당관서
- 춘천고용복지센터
- 해당공무원
- 황현진
- 공개범위
- 실명공개
민원인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공감하는 모습은
이전에 제가 경험했던 다른 기관의 공무원들과는 사뭇 달랐으며
아쉬움과 무기력, 약간의 절망까지도 마음에 담고 무거운 발걸음을 해야 했던 저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는 점에 감사합니다.
상담쪽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딱히 꼬집을 수는 없지만 많은 이야기를 들어주고 깊이 공감하면서 함께 좋은 결과를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느낌이 항상 들어 큰 힘이 됩니다.
제가 가진 것이 ‘0’이면 ‘100점 만점에 100점’의 기회가 와도 결과는 ‘0’이라고 하지만,
사실 저의 부족함 보다는 상황이나 여건을 탓하기 마련이겠지요.
저는 최근에 제가 가진 ‘0’이 의욕과 자신감으로 채워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고, 상황이나 여건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힘을 고용센터 방문을 통해 얻은 것 같습니다.
2층 16번 창구 직원분과 2층 한쪽 구석에서 이야기 들어주신 직원분 그리고 3층 6번 직원분, 황현진 상담사님 등등 밝은 표정과 친근한 어감으로 안내해주시는 고용센터 모든 직원 여러분에게 새해 인사 꼭 드리고 싶어 글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전에 제가 경험했던 다른 기관의 공무원들과는 사뭇 달랐으며
아쉬움과 무기력, 약간의 절망까지도 마음에 담고 무거운 발걸음을 해야 했던 저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는 점에 감사합니다.
상담쪽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딱히 꼬집을 수는 없지만 많은 이야기를 들어주고 깊이 공감하면서 함께 좋은 결과를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느낌이 항상 들어 큰 힘이 됩니다.
제가 가진 것이 ‘0’이면 ‘100점 만점에 100점’의 기회가 와도 결과는 ‘0’이라고 하지만,
사실 저의 부족함 보다는 상황이나 여건을 탓하기 마련이겠지요.
저는 최근에 제가 가진 ‘0’이 의욕과 자신감으로 채워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고, 상황이나 여건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힘을 고용센터 방문을 통해 얻은 것 같습니다.
2층 16번 창구 직원분과 2층 한쪽 구석에서 이야기 들어주신 직원분 그리고 3층 6번 직원분, 황현진 상담사님 등등 밝은 표정과 친근한 어감으로 안내해주시는 고용센터 모든 직원 여러분에게 새해 인사 꼭 드리고 싶어 글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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