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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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 강도영 차장님, 이기종 차장님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
- 2015-12-17
- 등록자
- 백상준
- 해당관서
-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
- 해당공무원
- 강도영 차장님, 이기종 차장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 6월에 엘리베이터 사고로 힘들게 시간을 보냈던, 부산 사직동에 사는 주부 최태정입니다.
동일한 엘리베이터에서 2번이나 갇힌 사고를 당해 유지보수업체인 (주)부광산전에 항의를 하였고, 이에 보상을 요구하였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상해를 당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보상기준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몇 달 동안 시간을 끌면서 저를 더욱 더 힘들게 하였습니다.
주민 한사람이, 그것도 아무것도 모르는 주부가 기업을 상대로 고장 재발 방지를 위한 엘리베이터의 철저한 수리와 개인적 보상을 요구하는 것이 참으로 막막하고 힘겨웠습니다.
힘들어하는 저를 배려하시고,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저와 부광산전을 중재하시고자 노력해주신 강도영 차장님과 이기종 차장님을 뒤늦게나마 칭찬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피곤하실 수 있고 귀찮을 수도 있었을 텐데, 부광산전과의 대화 자리에 참관해주신 것만으로도 든든한 보호막처럼 느껴졌습니다.
또한 저를 위로하는 두 분의 따뜻한 말씀에 감동을 많이 받았었는데,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동안 엘리베이터를 탈 때마다 불안했었지만, 지금은 다행히 안심하고 잘 타고 있습니다.
한국 승강기 기술원의 철저한 검사 덕분이라고 생각되네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추워지는데 건강 유념하시고 수고하십시요.
저는 지난 6월에 엘리베이터 사고로 힘들게 시간을 보냈던, 부산 사직동에 사는 주부 최태정입니다.
동일한 엘리베이터에서 2번이나 갇힌 사고를 당해 유지보수업체인 (주)부광산전에 항의를 하였고, 이에 보상을 요구하였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상해를 당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보상기준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몇 달 동안 시간을 끌면서 저를 더욱 더 힘들게 하였습니다.
주민 한사람이, 그것도 아무것도 모르는 주부가 기업을 상대로 고장 재발 방지를 위한 엘리베이터의 철저한 수리와 개인적 보상을 요구하는 것이 참으로 막막하고 힘겨웠습니다.
힘들어하는 저를 배려하시고,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저와 부광산전을 중재하시고자 노력해주신 강도영 차장님과 이기종 차장님을 뒤늦게나마 칭찬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피곤하실 수 있고 귀찮을 수도 있었을 텐데, 부광산전과의 대화 자리에 참관해주신 것만으로도 든든한 보호막처럼 느껴졌습니다.
또한 저를 위로하는 두 분의 따뜻한 말씀에 감동을 많이 받았었는데,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동안 엘리베이터를 탈 때마다 불안했었지만, 지금은 다행히 안심하고 잘 타고 있습니다.
한국 승강기 기술원의 철저한 검사 덕분이라고 생각되네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추워지는데 건강 유념하시고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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