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인은 인천 서구에 사는 인천시민(진정인)입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6월20일부터 7월말까지 사회에서 만난 부동산업자(피진정인)에게 고용되어

인천 강화도 일대 및 김포일대 땅을 매매를 목적으로한 부동산 업자에게 고용되어

본인의 자동차와 노동력을 제공하여 일비를 받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습니다만

한달이 되도록 인건비 및 실비 지급을 하지 않아 차일피일 미루다가 11월에  진정을 하게 되었습

니다

그러나 피진정인의 회피로 인하여 못받을 노동력의 댓가였지만 정종화 감독관님의

노련하고 심플한 처리로 피진정인이 깨끗히 인정을 하고 3개월에 나눠 갚겠노라고

지불각서를 쓰고 갔습니다

피진정인에게는 작은돈일수 있지만 진정인에게는 노동의 댓가를 지불받아야 한다는것이

가정에 큰 보탬이 되겠지요

또한 경황이 없어 음료수라도 사서 갔어야 하는데 도리어 정종화감독관님이 마실

캔커피를 진정인과 피진정인에게 나눠 주시면서  제가 가지고 있었던 막연한 두려움과 설어움을 

단도직입적으로 처리해 주신것에 인천시민의 한사람 대한민국의 한사람으로서 칭찬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쓴점 헤아려 주시옵고,앞으로도 더욱 더 발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종화님  화이팅 ,  인천중부노동청 화이팅 , 고용노동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