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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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김순자님을 진심으로 칭찬합니다
- 등록일
- 2015-10-29
- 등록자
- 김난실
- 해당관서
- 강남고용센터 취업지원과
- 해당공무원
- 김순자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저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회사에 들어갈 때에는 주휴수당을 받기로 하고 들어갔는데, 나올 때까지 한번도 주휴수당을 받지 못했습니다.
퇴사 후 너무 억울하고 괘씸해서 지인에게 하소연을 했더니, 강남고용센터 김순자님이 어쩌면 도움을 줄 수도 있으니 전화를 해보라고 했습니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전화해봤는데, 이 분은 친절하게 노동고용부 전화번호를 알려주었을 뿐 아니라 접수 방법 등 세세하게 알려 주어서 일을 잘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너무 고마운데 새로운 직업을 찾아야 하지 않겠냐며 취업알선도 도와주겠다고 어느 직종을 원하는지도 물어보면서 여러 곳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마치 내일처럼 걱정해주고 함께 안타까워 해주는, 이런 분을 어찌 칭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우연히 칭찬코너를 발견하고 기쁜 마음으로 칭찬합니다.
김순자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또한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회사에 들어갈 때에는 주휴수당을 받기로 하고 들어갔는데, 나올 때까지 한번도 주휴수당을 받지 못했습니다.
퇴사 후 너무 억울하고 괘씸해서 지인에게 하소연을 했더니, 강남고용센터 김순자님이 어쩌면 도움을 줄 수도 있으니 전화를 해보라고 했습니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전화해봤는데, 이 분은 친절하게 노동고용부 전화번호를 알려주었을 뿐 아니라 접수 방법 등 세세하게 알려 주어서 일을 잘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너무 고마운데 새로운 직업을 찾아야 하지 않겠냐며 취업알선도 도와주겠다고 어느 직종을 원하는지도 물어보면서 여러 곳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마치 내일처럼 걱정해주고 함께 안타까워 해주는, 이런 분을 어찌 칭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우연히 칭찬코너를 발견하고 기쁜 마음으로 칭찬합니다.
김순자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또한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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