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전주고용센터이양진선생님 많이 고맙습니다^^
- 등록일
- 2015-10-21
- 등록자
- 김현애
- 해당관서
- 전주 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이양진 선생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누구나 한 평쯤의 꿈을 꾼다~
소박한 작은 꿈을 이루고자 전주 고용센타를 찾았다.
전 날부터 부담감과 스스로 경직된 마음으로 무거운 발걸음을 걷고 있었다.
공공 기관의 특성상 딱딱한 언어에 혹여 힘들지 않을까 조금은 염려의 마음을 가지고 갔다.
다들 이런저런 이유로 왔을텐데~ 오신 분들 마주 대하기 불편해 나도 모르게 눈빛을 내린다.
*순번으로 마주대한 15번 선생님은 모든걸 아시는 마냥 환하게 부르신다.
경계된 내 작은 마음이 실타래 마냥 풀어진다.
용기내어 이것 저것 물어봐도 기다렸다는듯 박사님처럼 척척 대답하신다.
환한얼굴로 형편도 묻고.. 떠돌던 내 마음 이곳 저곳을 어루 만지신 느낌이다.
수없이 클라이언트를 만나 지치고 많이 힘드실텐데도~ 평하게 대하시는 모습에 많이 감사했다.
*내 푸념? 무얼 호소하던간에 다 들어주시고, 경청하신 그 모습에 또한 감동 먹었다.
배우고픈 최고의 덕목이 아니던가~
아~ 그래서 내 마음이 오랜 벗처럼 편하게 내려놨나 보다..
이런 분은 정년 없이 오래 오래 계속 계셔 많은 지친 사람들에게 등불이 되어 주셨음 좋겠다.
*오늘도 어찌하지 못하고 인간의 하루가 간다.
그러나 내 마음 깊은 특별한 자리엔 선생님과의 그 따뜻한 시간들은 계속 머물게 될것이다.
제 인생길에 만나주셔서 고맙고.. 제발 건강하십시요!
이양진 선생님 홧팅~
전주 고용센타 화이팅~ 때론 나약한 우리에게 꼭 필요한~ 귀한 분을 뽑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용 노동부 화이팅~
소박한 작은 꿈을 이루고자 전주 고용센타를 찾았다.
전 날부터 부담감과 스스로 경직된 마음으로 무거운 발걸음을 걷고 있었다.
공공 기관의 특성상 딱딱한 언어에 혹여 힘들지 않을까 조금은 염려의 마음을 가지고 갔다.
다들 이런저런 이유로 왔을텐데~ 오신 분들 마주 대하기 불편해 나도 모르게 눈빛을 내린다.
*순번으로 마주대한 15번 선생님은 모든걸 아시는 마냥 환하게 부르신다.
경계된 내 작은 마음이 실타래 마냥 풀어진다.
용기내어 이것 저것 물어봐도 기다렸다는듯 박사님처럼 척척 대답하신다.
환한얼굴로 형편도 묻고.. 떠돌던 내 마음 이곳 저곳을 어루 만지신 느낌이다.
수없이 클라이언트를 만나 지치고 많이 힘드실텐데도~ 평하게 대하시는 모습에 많이 감사했다.
*내 푸념? 무얼 호소하던간에 다 들어주시고, 경청하신 그 모습에 또한 감동 먹었다.
배우고픈 최고의 덕목이 아니던가~
아~ 그래서 내 마음이 오랜 벗처럼 편하게 내려놨나 보다..
이런 분은 정년 없이 오래 오래 계속 계셔 많은 지친 사람들에게 등불이 되어 주셨음 좋겠다.
*오늘도 어찌하지 못하고 인간의 하루가 간다.
그러나 내 마음 깊은 특별한 자리엔 선생님과의 그 따뜻한 시간들은 계속 머물게 될것이다.
제 인생길에 만나주셔서 고맙고.. 제발 건강하십시요!
이양진 선생님 홧팅~
전주 고용센타 화이팅~ 때론 나약한 우리에게 꼭 필요한~ 귀한 분을 뽑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용 노동부 화이팅~
첨부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