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사는 취준생맘입니다.
며칠전 인천서 학교를 졸업한 아들이 고용공단에 도음받고져
경주에서 지내다가 인천 고용센터를 찾았슴니다.
막상 도움을 받으려니 국가제도상 도움을 받지 못할 사정이 되었습니다.
그더운 여름날 고생한 생각에 너무 화가나 고용센터에 전화걸어 많이
흥분된 소리로 열을 냈습니다.
담당자 노순정님께서 전화를 받은셔서 제 사정을  다 받아주시고 국가 정책,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 여러가지 제안을 알려 주셔서 정말 너무 고마웠습니다.
조급한 마음에 위안을 받고 고마운 마음을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제 아들이 덕분에 취직이 꼭 되겠지요...그랬으면 참 좋곗습니다.
어렵게 이 코너에 들어와 글 올립니다.
더운날 수고많이 하시고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