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경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윤혜경 선생님을 만나고 너무나도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리는 복 받은 여자 이경자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한 번도 쉬지 않고 직장생활을 계속해오다가 육아로 인하여 오랜 직장생활을 쉬게 되었습니다.
성격이 외향적이었으나 집에서 육아와 경제적 어려움에 점점 내성적으로 변화면서 저도 모르는 사이 우울증 증세도 찾아 온 듯합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취업성공패키지를 알게 되어 윤혜경 선생님을 처음 뵙게 되었습니다.
윤혜경 선생님을 처음 뵈었을 때 너무나도 활기가 넘치고 밝은 미소로 저를 따뜻하게 맞이해주셔서 상담을 받는데 부담감이 전혀 없어서 참 좋았습니다.
두 번째 선생님을 뵈었을 때는 심리검사 결과지를 보고 상담하는 시간이었는데 그 순간만은 직업상담사가 아닌 심리 치료 상담사처럼 너무나도 지치고 위축되어있던 저의 마음을 위로해주시는 가슴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딱 두 번 밖에 뵙지 않은 선생님 앞에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저의 그동안의 무거운 짐을 내려주시며 옆에서 그 동안 너무 고생이 많았다고 위로해주는 말씀들이 그 동안에 육아와 경제적 어려움에 힘들었던 시간들을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는 것처럼 마음에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선생님의 그런 따뜻한 마음과 관심 덕분에 선생님에 대한 믿음이 생겨 훈련과정을 정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새롭게 멋지게 출발하자는 각오와 다짐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그 동안 새로운 일에 대해 도전의 생각을 해보지 못한 저에게 공동주택경리업무에 대해 설명 해 주셨습니다. 들어가기는 힘들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안 되는 일은 없는 것 같다고 말씀하시며 취업 성공한 예도 들면서 한 번 생각해보라고 권해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어려서 정시 퇴근하는 업무를 찾던 중이어서 너무나도 마음에 드는 직종이었지만 초보는 들어가기가 힘들다는 주변분들 말에 마음이 흔들렸지만 선생님 말씀처럼 본인이 노력하고 적극적으로 취업의 문을 두드리면 안 될 일이 없겠다고 마음먹고 1시간 30분 거리의 학원에 등록하여 정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취업에 도움이 되게 하려고 회계자격증도 두 달 공부하여 2개를 취득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료가 끝나자마자 집 근처 좋은 자리가 나와서 이력서를 넣었는데 초보가 들어가기 힘들다던 그 자리를 제가 단 한 번의 면접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뵐 때마다 긍정의 힘과 정서적으로 많이 지쳐있던 제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조금이나마 치유해주셔서 면접 볼 때 정말 자신감 있게 밝게 봤던 거 같습니다.
면접자 분께서 저의 밝은 성격이 마음에 드신다고 바로 채용하겠다고 하셔서 저 또한 너무 놀랐습니다. 선생님께 이 소식을 전했더니 너무나도 본인 일처럼 기뻐하시고 축하해주셨습니다.
윤혜경 선생님은 봉사정신이 몸에 뵈어있는 분 같습니다. 마음이 너무나도 예쁘시고 선생님께서 담당하시는 훈련생들의 서류 작성하는 부분까지 세심하고 꼼꼼하게 잘 챙겨주시는 부분은 완벽하기까지 하십니다. 서류 작성하는 시간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많은 얘기를 상담시간으로 채워주시려고 합니다. 선생님과 상담을 받으며 본인의 업무를 사랑하고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시며 한다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선생님처럼 저 또한 제 일에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 최선을 다하여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목표를 세우고 살 고자 합니다.
윤혜경 선생님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선생님을 만나는 모든 분들이 저처럼 큰 행운이 따를 거라 확신합니다. 선생님 건강 잘 챙기시고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희망을 선물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