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빛 과 소금이신 윤혜경 선생님
- 등록일
- 2015-07-08
- 등록자
- 김옥
- 해당관서
- 용인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윤혜경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안녕하세요. 저는 2014년12월 마지막날쯔음 용인고용센터에 있는 취업성공아카데미를 지인으로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그때 저는 세자녀를 키우고 있었으며,오전에는 식당일과.오후에는 차량도우미를 하고 있었습니다. 경제적으로나,육체적으로도 지쳐있었습니다. 허리디스크와 천식이 있어서 오랫동안 서있는일은 못하는상황이었기 때문에 일하다가 쉬기도했기 때문에 항상 앞으로의 삶이 좌절도 되고 낙망도 되는시간이었습니다. 그럴때쯤 취업성공아카데미에 문을 두드리게 되었고 윤혜경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전화기속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는 너무나 밝고 친절하며 평안함을 주었습니다. 첫만남의 시간도 저의 편의를 위해 배려하는 세심함까지 주셨습니다. 일주일후에 조금일찍나가 떨리는 마음으로 소파에서 제시간을 기다리는데 저쪽에서 저를 향해 다가오시며 해와같이 밝고 환한모습으로 김옥님이시죠,, 저를 알아보고너무나 반가운모습으로 맞아주셨습니다. 어떻게 작은체구에게 밝은 기운과 에너지가 솟구치는지 저도 모르게 자신감이생겼습니다.밝은곳에 거하면 내마음도 용기도 생기고 의욕도 가지게 되며 소망도 생기구나. 라고 윤혜경선생님을 보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 취업이 되기위해 나에게 필요한 모든 것들을 진실한마음과 정성으로 하나하나 챙기어주심으로 통해 일찍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생각지도 않았는데 제게 좋은일들만 생기고 세상에 대해 두려움보다 적극적으로 할수 있는용기와 자신감을 주시며 물론저자신도 노력과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걸 잊지않고 말씀해주셨습니다.준비하고 도전하고 노력하는자에게는 풍성한열매가 열린다고 .....
어느새 직장에 들어온지 5개월이 되었고 처음마음처럼 기쁘고 행복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감사히 보냅니다. 전화도 자주 못드려서 죄송했고 천식도 치료하느라 찾아뵙지도 못했는데 오늘은 윤혜경선생님이 많이 생각이납니다... 저에게 빛과 소금으로 오시고 앞으로의삶에도 연약한 나를 통해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주신 마음도 감사하게 제마음속에 받습니다.낮은곳에서 이세상에 가장 어려운이들에게 힘이되시며 위로를 주시며 격려를 주시는 윤혜경선생님을 자랑하고 싶습니다.용인고용센터를 세워주신분에게도 감사를 드리고 함께 근무하시는 한사람, 한사람에게도 모두 고맙습니다.그리고 감사한마음을 풍성히 안고 밝은 모습으로 윤혜경선생님을 뵈러 가야겠습니다.그동안 안녕히계세요.
어느새 직장에 들어온지 5개월이 되었고 처음마음처럼 기쁘고 행복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감사히 보냅니다. 전화도 자주 못드려서 죄송했고 천식도 치료하느라 찾아뵙지도 못했는데 오늘은 윤혜경선생님이 많이 생각이납니다... 저에게 빛과 소금으로 오시고 앞으로의삶에도 연약한 나를 통해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주신 마음도 감사하게 제마음속에 받습니다.낮은곳에서 이세상에 가장 어려운이들에게 힘이되시며 위로를 주시며 격려를 주시는 윤혜경선생님을 자랑하고 싶습니다.용인고용센터를 세워주신분에게도 감사를 드리고 함께 근무하시는 한사람, 한사람에게도 모두 고맙습니다.그리고 감사한마음을 풍성히 안고 밝은 모습으로 윤혜경선생님을 뵈러 가야겠습니다.그동안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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