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년간 외국인 근로자들을 후원하고 돌보는 복음 사역자이기 때문에
이들에게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평택 노동청을 자주 방문하는 편입니다.
최근에 제가 외국인 근로자 임금 체불 및 체당금 신청을 위해 평택 노동청을 찾아가
윤지현 감독관을 만나 상담을 할 때마다 따뜻하고 친절하게 적극적으로 상담을 해주셨습니다.

변함없이 방문할 때마다 마치 처음 대하듯이 자상하게 상담하게 해주시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윤지현 감독관은 대한민국에서 보기 드물게 업무에 모범적이고 근면 성실할 뿐 아니라,
근로자 특히 외국인 근로자들에게는 너무 좋은 인상을 갖게 하여,
이들이 우리 대한민국의 공무원을 말할 때 자긍심을 갖게 하였습니다. 

노동청장님과  황병룡 지청장께서는 업무 능력을 높이 평가하시어 윤 감독관을 승진시켜서
더 많고 큰 업무들을 원만하고 능력있게 잘 할 수 있도록 사기를 앙양시켜주시길 바랍니다. 
윤 감독관은 평택뿐 아니라 우리나라 노동청 산하 공무원을 대표하는 모범적인 공무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