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열 쌤...언제나 변함없이 자상하고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같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은 단순히 사무적으로 완벽한 쌤을 원하지 않습니다.
같은 눈높이에서 마음을 위로 해주며, 함께 취,창업의 길을 모색하고자 하는 따스한 인품과
진솔한 상담, 친절한 보살핌이 생활화된 쌤을 원합니다.
고용노동부에는 이광열쌤 같은 분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곳입니다.
현란한 직업상담능력을 자랑하지도 않으면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최선을 다해 저희들에게 베풀고 이끌어 주십니다.
이끌고 조언하고 가르친다는 것은 일차적으로 서로의 마음이 통했을때 가능한것 입니다.
권위적이고 사무적이며 상대방을 진실로 존중하지 않은 상태에서 과연 그 어떤 
휘황찬란한 상담인들 진심으로 먹혀들겠습니까?
언제 어느때 어느자리에서건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부동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늘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해낼거라 믿어의심치 않게
해주는 그런분이 바로 이광열 쌤입니다.
끝으로 이광열쌤이 교육중이라서 상담의 마무리를 전솔 쌤에게 부탁하셨는데,
비록 얼굴은 뵙지 못했으나, 전화상으로 친절하게 마무리상담을 해주셔서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