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두남 근로감독관님이 담당자입니다.
상담을 받을 일이 있어 통화를 하면서 여러가지 여쭤보았는데
보통 서민들이 공무원은 딱딱하다는 색안경을 끼고 보는 시선이 사실 없지 않아있습니다.
하지만 천두남 담당자님과 통화를 하면서 그 안경이 벗어졌네요.
통화를 하면서도 느꼈지만 담당하시는 사건이 많아 바빠보이셨는데
친절하게 질문에 대해 모두 답변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칭찬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
칭찬글 보면서 더욱 더 열심히 뛰어주실거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