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따뜻한 구정을 보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등록일
- 2015-02-24
- 등록자
- 유미경
- 해당관서
-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보령지청
- 해당공무원
-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보령지청 지청장님 및 직원분들
- 공개범위
- 실명공개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보령지청 지청장님 및 직원분들 칭찬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보령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 이희자 할머님의 며느리입니다.
지난 구정에 보령지청 지청장님및 직원여러분의 가슴으로 모아주신 성금 너무 감사합니다.
시각장애인이신 75세 시어머머니와 85세 시아버님 두분 사정이 너무 딱하셨는지..어떻게 아시고
따뜻한 손길을 주셨네요.너무 감사드립니다.
전화 하셔서 직원수가 적다며 금액이 적어 미안하다고 하셨는데
저희가 아버님 요양원으로 가서 건네받은 그 금액은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더군요 ..
너무 감사합니다.어떤말로 감사인사를 전해야할지 그저 돈봉투만 주시고 홀연히 사라지셔서
봉투에 있는 이름을 읽고 이렇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모아주신 그 돈은 어머님께서 너무도 감사하다며 가슴에 꼭 끌어 안으셨구요.
감사인사를 전해야 한다고 하셔서 며느리인 제가 대신 합니다.
정말 힘들었던 구정이었는데 보령지청장님및 직원분들께서 주신 감동의 선물로 정말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보령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 이희자 할머님의 며느리입니다.
지난 구정에 보령지청 지청장님및 직원여러분의 가슴으로 모아주신 성금 너무 감사합니다.
시각장애인이신 75세 시어머머니와 85세 시아버님 두분 사정이 너무 딱하셨는지..어떻게 아시고
따뜻한 손길을 주셨네요.너무 감사드립니다.
전화 하셔서 직원수가 적다며 금액이 적어 미안하다고 하셨는데
저희가 아버님 요양원으로 가서 건네받은 그 금액은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더군요 ..
너무 감사합니다.어떤말로 감사인사를 전해야할지 그저 돈봉투만 주시고 홀연히 사라지셔서
봉투에 있는 이름을 읽고 이렇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모아주신 그 돈은 어머님께서 너무도 감사하다며 가슴에 꼭 끌어 안으셨구요.
감사인사를 전해야 한다고 하셔서 며느리인 제가 대신 합니다.
정말 힘들었던 구정이었는데 보령지청장님및 직원분들께서 주신 감동의 선물로 정말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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