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권고사직으로 실업급여 신청을 하지 않고 다른 회사에 재취업후 일주일 근무후 다시 퇴사하고 집에서 가까운 회사에 재취업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재취업한 회사는 근로게약서 조차 쓰지않고 정규직으로 모집해서 채용한 저를 회사 사정이 좋지 않다면 다시 3일만에 해고 해게 되었고 저는 이상태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실업급여가 되는줄 알고 신청을 하였으나 두번째 퇴사한 회사에서 자발적 퇴사라 실업 급여 처리가 되지 않는다고 하여 낙심하던 중 실업급여 담당하시던 박범우님 으로 부터 제사정을 들으시고 조준형 주무관님과 통화하게 되었습니다. 주무관님깨서 알려 주신대로 마지막으로 근무한 회사와 통하하여 실업급여 처리를 받길 원하였으나 회사는 저를 고용한것 조차 인정하려 하지 않았고 몇일간은 고통과 감정싸움은 저를 지치게만 했습니다 그러나 조 주무관님께서는 수십통의 제전화를 한번도 귀챦아 하지 않으시고 마치 본인의 일처럼 안타까워하고 적극적으로 처리하여 주셨고 기업의 무책임한 태도에도 한번도 감정이 흩트러지지 않고 정중하고 예의바른 모습이로 상담해 주셨고 (1시간 가까이 되는 통화도 함) 이로 인해 기업과 저는 원만한 처리로 명절을 가벼운 맘으로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정말 맘속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글구 박범우님도 상세하게 설명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두분 모두 명절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