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노대윤 조사관님께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노동법에 대하여 아무런 지식이 없었는데 제가 억울하고 힘든 사항을 상담을 하여 저에게 이해가 되도록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시고 마음을 안정되도록 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방노동위원회에서 이런 고충과 민원인에게 친절하고 어려움을 해결하게 해주는 행정이 저로서는 정말 감사하고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저와 같은 근로자에게 가족과 같이 대하고 힘들고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속 시원하게 해결 해주셔서 앞날의 희망과 용기를 내어 밝은 내일을 계획 할 수 있었습니다.
노동위원회에 노대윤 조사관님과 같은 분이 많이 계실거라 믿고 근로자들은 안심하고 자기 일에 충실하도록 하게 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경기지방노동위원회의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