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민행입니다.
저는 착하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착하게 살려고 합니다.
그것은 세상이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없기에 또한 피해를 안주고 피해를 안받으려는
닫힌마음이겠죠,,,
하지만 저에게 이런 닫힌 마음을 노진숙 감독관님이 이해하시고 
또한 저의 어려움을 아시고 많이 도와주셔셔
이제는 아직도 세상이 가치가 있고 따듯하구나, 아직 살만하구나 라고 
생각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노진숙 감독관님, 제가 무식하고 모든것이 어리버리한 제게 정말
큰힘이 되어주신점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 처럼 힘없고 아는것이 없는 자에게 이렇게 선구자, 지팡이 역할을
계속해주세요. 저 말고도 분명 저와 비슷하게 처한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항상 옆에서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첫번째도 건강, 두번째도 건강, 
세번째는 가족의 평화와 화목을 기원하겠습니다. 
노진숙 감독관님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