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움을 전달할 수  없어 몇 자 글로 올려봅니다. 
저는 임금체불건으로 센터를 몇 년간 방문하고 있습니다.
경주대학교 지금은 신경주대학교로 개명 하였으나 2019년 이후 계속되어오는  임금체불건으로 수 년간  방문하고 문의 드리고 있습니다.  상상핳 수 없는 일을 겪다보니 우리들은 심신이 피폐해져서 불안과 의심의 마음으로 고통받는 중이라 이성훈 감독님을 본의 아니게 수시로 괴롭히게 되네요. 

기간도 길고 건마다 상황도 사유도 달라서  수십명의 상황과 법적인 일 처리로 고생이 하는 것을  보며점심식사 라도 함꼐 하고 싶지만  거절하시니 미안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을 표할 길 없어 여기서 마음이라도 표하고자 몇 자 올립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약자의 편이 되어 주는 고용노동부의 이성훈감독관 같은 분이 계시니
 그래도 희망을 갖고 버텨보자! 는 힘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