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자신감,
강민지 상담사님께 무한한 용기와 자신감을 얻고, 드디어 채용형 인턴 면접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12월부터 약 8월간 10군데 회사의 면접을 봤고, 모두 탈락했습니다.
면접에서 자꾸 떨어지니 제 자신이 부정받는 느낌까지 들어 힘들었는데, 
그 와중에 면접에서 가장 기본적인 자질, 바로 자신감을 잃어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강민지 상당사님에게 세 번의 면접 코칭을 받으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자신감있는 말투와 표정, 그리고 지원동기나 자기소개같은 면접의 기본이자 가장 어려운 부분들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상담 후에도 연락주시고 응원해주신 강민지 상담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말씀 드리고 싶고, 
저처럼 어려움을 겪는 취업 준비생 분들 역시 고용노동청을 통해 좋은 상담사님 만나 도움 얻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