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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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김민선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
- 2019-05-23
- 등록자
- 해당관서
- 대전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김민선 주무관
- 공개범위
- 실명공개
40대 중반에 직업상담사 자격을 취득 해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게 낯설고 힘들기만 하더군요.
컴퓨터도 낯설고 힘든데 모집 전화 상담에, 서류에 등등 일이 감당이 안되 항상 실수가 생겼습니다.
주무관님들이 모두 친절하게 잘 해 주시겠지만 제 담당 김민선 선생님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신청날짜가 지나 너무 죄송해 말씀드리기가 어려울 때도 “제가 이렇게 하면 되지요”라고 웃으시며 누구나
다 실수할 수 있는 거라고 본인 일처럼 해 주셨습니다.
실수를 안 할려고 노력해도 가끔은 사람인지라 놓치기도 하고, 서류에 오타, 위탁계약 쳬결 기간을 놓쳤을 때도
연락이 없어 먼저 먼저 전화해 주시기도 했습니다. 말로 다 감사를 드릴 수가 없네요.
저의 일에 있어서 도움을 주시는 주무관님들 중에 김민선 선생님은 최고이셨습니다.
언제나 훈련기관의 입장을 이해해 주시고, 지적보다는 잘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신 일이 가끔
생각이 납니다. 친절뿐만 아니라 모르는것을 문의 드릴때도 대답도 척척 해주시는 멋진 분이십니다.
이제는 조금 익숙해져 능숙하진 않지만, 열심히 잘 하고 있습니다.
김민선 선생님이 다른 부서로 가셔서 안타까운 마음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 몇 자 적어봅니다.
김민선 선생님 감사합니다. 당신은 제게 최고의 주무관이십니다.
모든 게 낯설고 힘들기만 하더군요.
컴퓨터도 낯설고 힘든데 모집 전화 상담에, 서류에 등등 일이 감당이 안되 항상 실수가 생겼습니다.
주무관님들이 모두 친절하게 잘 해 주시겠지만 제 담당 김민선 선생님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신청날짜가 지나 너무 죄송해 말씀드리기가 어려울 때도 “제가 이렇게 하면 되지요”라고 웃으시며 누구나
다 실수할 수 있는 거라고 본인 일처럼 해 주셨습니다.
실수를 안 할려고 노력해도 가끔은 사람인지라 놓치기도 하고, 서류에 오타, 위탁계약 쳬결 기간을 놓쳤을 때도
연락이 없어 먼저 먼저 전화해 주시기도 했습니다. 말로 다 감사를 드릴 수가 없네요.
저의 일에 있어서 도움을 주시는 주무관님들 중에 김민선 선생님은 최고이셨습니다.
언제나 훈련기관의 입장을 이해해 주시고, 지적보다는 잘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신 일이 가끔
생각이 납니다. 친절뿐만 아니라 모르는것을 문의 드릴때도 대답도 척척 해주시는 멋진 분이십니다.
이제는 조금 익숙해져 능숙하진 않지만, 열심히 잘 하고 있습니다.
김민선 선생님이 다른 부서로 가셔서 안타까운 마음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 몇 자 적어봅니다.
김민선 선생님 감사합니다. 당신은 제게 최고의 주무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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