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사연(고령사회인력정책과)

임금 부담 줄이고 근로자도, 기업도 모두 만족할 수 있게 된 사연 -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 근로자는 중년 이후에도 계속 일하고 싶었으나 회사는 임금 부당에 망설이고 있었어요. “온라인 판매 소매업체 B사는 택배 포장 등 직무가 어렵지 않아 정년 이후에도 근로자를 계속 고용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연공급 임금체계로 임금 부담에 망설이고 있었는데, 계속고용장려금을 활용하여 임금 부담을 줄일 수 있어 60세 정년을 폐지하고 근로자를 계속 고용하고 있습니다.”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제도로 숙련·경력을 갖춘 인력을 계속 확보할 수 있었어요!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제도란 정년을 운영 중인 중소·중견 기업이 ①정년을 1년 이상 연장하거나, ②정년을 폐지하거나 ③정년을 유지하되 정년에 도달한 자를？1년이상？계속고용하거나 3개월 이내 재고용하는 제도를 둘 경우 지원 1인당 최대 720만원 지원 (2년간) 정년 이후에도 계속 근무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으로 고용이 늘어났어요!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성과 690명 고령자 계속 고용↑ “올해는 지원이 더 늘어나요!” 2,000명 이상 지원 기업과 중장년의 성공파트너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으로 일자리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더 자세한 문의는? 국번없이 1350 고용노동부 누리집 (www.moel.go.kr) 정책자료실 → 중장년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