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사망사고, 예방 활동에 총력
-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산재 사망사고 예방 종합대책｣ 발표 -
 
※ 주요내용: ① 지역사회 기관(단체)의 안전보건 협력 강화
                       ② 사망사고 예방 집중 점검
                       ③ 다양한 홍보·교육
                       ④ 사망사고 발생 사업장 조치 강화
                       ⑤ 사업주의 안전경영 정착 유도
 
□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정성균)은 산업현장의 근로자 사망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산재 사망사고 예방 종합대책｣을 발표하였다.
□ 정성균 지청장은
ㅇ “사망사고는 본인과 가족에게는 억울한 죽음이자 생계문제가 달려 있고, 사회적으로 기능인력 손실, 비용 초래 등 경제적 손실 또한 중대하기 때문에 사망사고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라고 지적하고
ㅇ “이번 종합대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기업, 근로자, 재해예방기관 등 모든 안전보건 주체가 적극적으로 재해예방 활동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 이번 종합대책 발표의 배경 및 주요내용 등 더 자세한 사항은 붙임의 보도자료 배포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