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3월 14일(목) 오후 서울로얄호텔에서 2019년 제1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열었다.
 
- 회의를 주재한 이재갑 장관은 “올해는 산업과 노동시장 변화에 시의적절 하게 대응하고, 민간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동력확보를 위해 고용영향평가 과제로 혁신성장, 공정경제 관련 과제를 많이 선정하였다.”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3월 14일(목) 오후 서울로얄호텔에서 2019년 제1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열었다.
 
- 회의를 주재한 이재갑 장관은 “올해는 산업과 노동시장 변화에 시의적절 하게 대응하고, 민간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동력확보를 위해 고용영향평가 과제로 혁신성장, 공정경제 관련 과제를 많이 선정하였다.”라고 밝혔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3월 8일(금) 오전, 원·하청 공생협력 우수기업인 LG전자(주) 평택공장(대표 조성진)을 방문하여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공장시설을 둘러보았다.

- 이번 방문은 하청 노동자의 사망재해가 자주 발생하여 원·하청 공생협력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원청의 책임의식을 높이고, 원·하청 공생협력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 장관은 “최근에 노동자들이 사망하는 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라고 하면서, “원청이 앞장서서 협력업체의 안전보건 관리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힘써 줄 것”을 부탁하였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3월 8일(금) 오전, 원·하청 공생협력 우수기업인 LG전자(주) 평택공장(대표 조성진)을 방문하여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공장시설을 둘러보았다.

- 이번 방문은 하청 노동자의 사망재해가 자주 발생하여 원·하청 공생협력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원청의 책임의식을 높이고, 원·하청 공생협력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 장관은 “최근에 노동자들이 사망하는 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라고 하면서, “원청이 앞장서서 협력업체의 안전보건 관리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힘써 줄 것”을 부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