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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5월 22일(수) 오후, 포스트타워(서울 중구)에서 열린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발대식?에 참석했다.
- 이번 행사는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참여기업의 이행 계획을 공유하고 근무혁신 실천을 선언하는 자리로, 최초 선정된 참여기업을 격려하고 근무혁신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재갑 장관은 “근로시간 단축, 4차 산업혁명 등 경영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노동자의 휴식 있는 삶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근무혁신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하며,
- “정부는 기업이 주 52시간 근로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근무혁신 인센티브제와 일?생활 균형 지역추진단 등 다양한 현장 맞춤형 정책으로 기업의 근무혁신 노력을 이끌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