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시에 위치한 중소기업 (주)아이* 이라는 기업에서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 정상적인 기업 운영이 어려워 올해 3월부터 고용유지 지원금 및 각종 정부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매출이 급감하고 직원들의 동요가 많았으나~ 정부 지원으로 기업과 직원이 함께 연대하여~
꿋꿋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지원을 담당해 주시는 김지연 선생님 대단히 감사드려요.
우리 기업이 지점이 많아서 복잡 다양한 업무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우리 기업뿐만 아니라 여러 기업들을 상대 하실텐데...
불철주야 기업들의 지원을 위해서 애써주시고 ~ 많은 업무에 힘드실 텐데 단 한 번도 ...번거롭다는 내색없이 언제나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업도 힘들지만 실무를 담당하시는 김지연 선생님의 건강이 우려되곤 했습니다.

항상 밝게 응대해 주시고~ 챙겨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전화 통화 시에 못 드린 말씀을 이곳에서 남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