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와 구인자간의 행사를 통해 도움을 주시는 정윤희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기업입장에서 얼어붙은 고용시장에서 숨어있는 인재를 찾아서 맞는 자리에 채용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이러한 점에 있어서 정윤희 주무관님은 구직자분들과 기업간의 니즈를 매칭시키고 매월 약 1회~2회로 구인의 어려움을 해소해주셨습니다.  19년도에는 약 70명, 20년도 현재기준 20명 고용센터에서 채용을 하게되었고 19년도에 비해 퇴사율 또한 절반으로 감소하게되었습니다. 

이런 기업의 어려움을 적극청취하고 도움을 주시는 정윤희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