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직원을 칭찬하고 격려해 주시면 더욱 더 열심히 일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제목
- 안양 고용센터 정은주 선생님을 널리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 등록일
- 2018-03-14
- 등록자
- 고정순
- 해당관서
- 안양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안양 고용센터 정은주님
저는 굿닥터 튼튼병원 영양사입니다, 최근 급하게 퇴사하시는 분이 계셔서 우선 일차적으로 지역신문인 교차로에 광고를 내고, 워크넷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신청했습니다.
주위분들 소개로 의외로 워크넷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여 기대를 많이 갖고 전화를 드렸습니다,
워크넷을 보면 인재등록에 많은 분이 지원하고 계시지만 정작 새벽근무, 공휴일 근무, 2교대 근무등등, 병원의 구인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2주가 넘도록 구인이 되지 않다보니 다급한 마음으로 직접 인재등록으로 들어가 적합한 분을 찾아 구직번호를 적고 담당자에게 연결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적어도 10분 넘게 담당자와 통화하였고, 구직번호를 알려주고, 연결을 요청했지만 어려운 구인이어서 그런지,...
그런 가운데 정은주 선생님의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5~6개 넘는 구직번호를 말씀드려도 전혀 찡그리지 않으시고, 도리어 직접 구직 번호를 찾게 해서 죄송하다고, 다른분을 더 찾아서 연결해 드리겠다고까지 하셨습니다,
잠시후 구직자와 통화후 이런 이런 이유를 안되는 사유를 말씀해 주시고, 또 긍정적인 분들을 소개해 주기도 하셨습니다,
취직난이 심하다고 하지만, 막상 그렇지 않은 곳이 많습니다, 저희 또한 그렇구요,,
요즘같은 봄철에는 구인이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질문에 응대해 주시고, 결과를 바로 알아보셔서 통보해 주시는 정은주 선생님과 같은 분께 칭찬드려야 마땅하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일자리를 알선해 주시는 분들은 저와 같은 사람을 하루에도 수십명~ 수백명 통화하시리라 생각됩니다.,하지만 막상 처음 전화드리는 저는 너무나 절실한 마음으로 , 앉아서 통보를 받는 수동적에서 벗어나 직접 구직번호를 찾아 전화를 드리고 있는데, 사무적으로 받으시고, 때로는 너무많은 구직번호를 물어보았다고, 다른 업체도 똑같이 구인을 요구하는데, 어떻게 OO 병원만 계속 봐줄수 있느냐며 퉁박을 주셨습니다, 전화를 끊고나니, 많이 속상하더라구요.
다음날 정은주선생님이 아침 일찍 전화를 주셨고, 어제 구직자와의 통화 결과를 말씀해 주셨고, 다른분을 더 알아보겠다고 함께 공감해 주셨습니다, 전날 퉁박을 주신 선생님과는 너무도 다르게요,,
저는 워크넷을 몇년만에 한번 형식적으로 이용했던 사람이지만, 구인이 어려운 현 시점에서,, 저의 간절함에 정중히 응대해 주시고, 같이 공감해 주시고, 또 직접 다른분을 빠르게 ,바로,더 알아주시는 모습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정은주 선생님은 다른 분들의 귀감이 되셔 마땅하다고 생각되어 칭찬합니다,,
담당자분께는 저는 수백명 중의 한사람이겠지만, ,
수백명중의 한사람이 아닌 , 수백명중의 수백명만큼의 절심함으로 전화를 드리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위분들 소개로 의외로 워크넷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여 기대를 많이 갖고 전화를 드렸습니다,
워크넷을 보면 인재등록에 많은 분이 지원하고 계시지만 정작 새벽근무, 공휴일 근무, 2교대 근무등등, 병원의 구인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2주가 넘도록 구인이 되지 않다보니 다급한 마음으로 직접 인재등록으로 들어가 적합한 분을 찾아 구직번호를 적고 담당자에게 연결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적어도 10분 넘게 담당자와 통화하였고, 구직번호를 알려주고, 연결을 요청했지만 어려운 구인이어서 그런지,...
그런 가운데 정은주 선생님의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5~6개 넘는 구직번호를 말씀드려도 전혀 찡그리지 않으시고, 도리어 직접 구직 번호를 찾게 해서 죄송하다고, 다른분을 더 찾아서 연결해 드리겠다고까지 하셨습니다,
잠시후 구직자와 통화후 이런 이런 이유를 안되는 사유를 말씀해 주시고, 또 긍정적인 분들을 소개해 주기도 하셨습니다,
취직난이 심하다고 하지만, 막상 그렇지 않은 곳이 많습니다, 저희 또한 그렇구요,,
요즘같은 봄철에는 구인이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질문에 응대해 주시고, 결과를 바로 알아보셔서 통보해 주시는 정은주 선생님과 같은 분께 칭찬드려야 마땅하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일자리를 알선해 주시는 분들은 저와 같은 사람을 하루에도 수십명~ 수백명 통화하시리라 생각됩니다.,하지만 막상 처음 전화드리는 저는 너무나 절실한 마음으로 , 앉아서 통보를 받는 수동적에서 벗어나 직접 구직번호를 찾아 전화를 드리고 있는데, 사무적으로 받으시고, 때로는 너무많은 구직번호를 물어보았다고, 다른 업체도 똑같이 구인을 요구하는데, 어떻게 OO 병원만 계속 봐줄수 있느냐며 퉁박을 주셨습니다, 전화를 끊고나니, 많이 속상하더라구요.
다음날 정은주선생님이 아침 일찍 전화를 주셨고, 어제 구직자와의 통화 결과를 말씀해 주셨고, 다른분을 더 알아보겠다고 함께 공감해 주셨습니다, 전날 퉁박을 주신 선생님과는 너무도 다르게요,,
저는 워크넷을 몇년만에 한번 형식적으로 이용했던 사람이지만, 구인이 어려운 현 시점에서,, 저의 간절함에 정중히 응대해 주시고, 같이 공감해 주시고, 또 직접 다른분을 빠르게 ,바로,더 알아주시는 모습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정은주 선생님은 다른 분들의 귀감이 되셔 마땅하다고 생각되어 칭찬합니다,,
담당자분께는 저는 수백명 중의 한사람이겠지만, ,
수백명중의 한사람이 아닌 , 수백명중의 수백명만큼의 절심함으로 전화를 드리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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