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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용행정 통계로 본 ‘18.4월 노동시장 동향
등록일
2018-05-14 
조회
3264 
◈ 고용보험 피보험자 처음으로 1,300만명 넘어섬
- ‘보건복지’, ‘도소매’, ‘숙박음식’ 등 서비스업 고용이 증가하면서 고용 증가폭도 4개월만에 30만명대 회복
- 제조업은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감소세가 완화되었으나, ‘자동차 제조업’ 감소폭이 확대되면서 부진
◈ 구직급여 신청자수는 제조업, 건설업을 중심으로 1만 4천명(+18.0%) 증가


고용보험 가입 피보험자 현황
(총괄) 고용보험에 가입된 피보험자의 ‘18.4월 취업 활동 동향을 보면, 전체 피보험자(1,309만 2천명)는 전년동월대비 30만 7천명(+2.4%) 증가하여 ‘17.6월 이후 10개월만에 가장 높은 증가를 시현

(업종별 증감) ‘보건복지’(+68천명, +5.0%)은 견조한 증가세가 지속되고, ‘도소매’ (+46천명, +3.1%), ‘숙박음식’(+40천명, +7.5%), ‘예술,스포츠’(+24천명, +19.2%)는 증가폭이 확대, ‘사업서비스’(-6천명, -0.5%)와 ‘제조업’(-0.1천명, 0.0%)은 부진

제조업 피보험자 동향
(제조업 전체) ‘18.4월 피보험자(3,576천명)는 전년동월대비 1백명 감소하였고, 구조조정 중인 ‘기타운송장비’ 업종을 제외할 경우 2만 7천명(+0.8%) 증가

(중분류별) ‘기계장비’, ‘전기장비’, ‘식료품’ 등은 고용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자동차’, ‘섬유제품’, ‘의복,모피’ 등에서는 감소, 다만, ‘기타운송장비’는 감소폭이 다소 완화

<식료품> 여성 경제활동 참여 및 1인 가구 확대 등에 따라 견조한 고용 증가세 지속
<섬유>,<의복,모피> 직물.섬유제품 등의 생산이 부진하면서 ’16년말 이후 감소세 지속
<화학제품> 화학제품 생산 및 수출이 양호한 흐름을 보이면서 피보험자 증가세도 유지
<의료정밀기기>,<의약품> 보건, 의료복지 수요에 힘입어 증가세가 지속, 다만, 의료정밀 증가폭은 소폭 둔화
<고무, 플라스틱> ‘고무제품’과 ‘플라스틱’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감소폭 소폭 확대
<기계장비>,<전기장비> 건설.공작기계 중심으로 수출 증가 등에 힘입어 제조업 중 가장 크게 증가하면서 전체 제조업 고용 증가에 기여
<자동차> ‘자동차’ 제조업은 구조조정, 미국 현지 판매 부진 등의 영향으로 ’18년 들어 감소폭 확대
 ‘완성차 제조업’은 이번 달 감소로 전환되었고, ‘부품 제조업’은 수출 부진 등 대내외 여건 악화로 5개월 연속 감소
<전자통신> 수출 증가에 따라 생산이 양호한 흐름을 지속하면서 피보험자수도 완만한 증가세 지속
<1차 금속> 중국 환경규제 강화 및 철강재 단가 상승 등 업황이 개선되면서 고용 감소폭도 추세적으로 완화
<기타운송장비> 조선업 구조조정 영향으로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감소폭은 크게 완화되는 모습
지역별로는 경남, 울산에서 크게 감소하였고, 전북은 기타운송장비 제조업 피보험자가 가장 많았던 ’12.7월(3.4천명) 대비 약 80% 감소

(규모별) 300인 미만 중소 제조업체 피보험자수는 감소(-18천명, -0.7%)한 반면, 300인 이상 대규모 제조업체에서는 증가(+18천명, +1.7%)
300인 미만 사업체의 피보험자수는 감소폭이 소폭 확대되었고, 300인 이상 사업체는 증가폭이 확대

(성별) 남성 피보험자는 ‘기타운송장비’ 제조업 감소가 완화되면서 전체 제조업 피보험자 감소폭도 축소되었고, 여성 피보험자는 ‘섬유제품’, ‘의복,모피’ 등이 부진하면서 전체 제조업 증가폭 축소

(연령별) 핵심 노동계층인 40대 이하는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50대 이상은 증가 지속

서비스업 피보험자 동향
서비스업 피보험자수는 ‘보건복지’, ‘전문과학기술’, ‘출판,영상,통신업’을 중심으로 견조한 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도소매’, ‘숙박음식점업’ 등 내수(소비) 관련 업종의 고용여건도 점차 개선 되면서, 서비스업 피보험자 증가폭이 확대(+30만명대 근접)

(주요 서비스업 중분류별)
<소매업> 내수지표(소매업 생산, 판매) 개선 등으로 ‘16년부터 둔화되던 소매업(자동차제외) 피보험자 증가폭이 확대
<음식.주점업>,<숙박업> 최근 한중관계 개선 등의 영향으로 입국 관광객수가 증가 전환되면서, 고용지표도 개선세
<사업시설관리업> 시설유지, 청소.방제 등을 하는 업종으로 증가세 지속
<사업지원서비스업> 주로 인력공급.고용알선업에서 감소하였으며(청년, 여성 중심), 직접고용 전환 등의 영향으로 타 산업으로 이동 가능성
<창작.예술산업><스포츠.오락산업> 소득 수준 향상에 따라 예술, 스포츠 오락 분야 산업의 피보험자는 증가 추세
<부동산업><협회 및 단체><기타 개인서비스업> 견조한 피보험자 증가세가 지속
<출판업> ‘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을 중심으로 견조한 증가세
<육상운송.파이프라인 운송업> ‘육상여객 운송업’을 중심으로 ‘17.8월 이후 피보험자 감소세 지속

(규모별) ‘18.4월 사업체 규모별 피보험자는 300인 미만에서 17만 8천명(+1.9%) 증가하였고, 300인 이상에서는 12만 8천명(+3.7%) 증가
피보험자 증가율은 ‘17년 상반기부터 300인 이상 사업체가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증가율도 확대 추세

(성별) ‘18.4월 남성 피보험자는 11만 2천명(+1.5%) 증가하였고, 여성 피보험자는 19만 4천명(+3.7%) 증가하여 여성 비중이 점차 증가
여성 피보험자 증가율이 남성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흐름이 지속
여성 피보험자는 여성 비중이 높은 ‘보건복지’에서 가장 크게 증가하였고, ‘도소매’, ‘숙박음식’ 등 서비스업에서 증가가 두드러짐
남성은 ‘도소매’, ‘숙박음식’, ‘출판,영상,통신’ 등을 중심으로 피보험자 증가

(연령별) ‘18.4월 연령별 피보험자는 50세 이상에서 높은 증가율(6.8%)을 보였으며, 청년층은 인구감소에도 증가폭 확대
연령별 주요 피보험자 증감 산업을 보면, 청년층은 ‘숙박음식’과 ‘예술스포츠’에서 증가하였고, ‘사업서비스’, ‘제조업’에서 감소,
30~40대는 ‘보건복지’, ‘출판,영상,통신’에서 증가, ‘제조업’과 ‘건설업’에서 감소
50대이상은 ‘보건복지’, ‘제조업’을 중심으로 대부분 산업에서 증가

피보험 자격 취득.상실 등 현황
(취득.상실) 노동이동의 정도를 보여주는 피보험 자격 취득자는 2만 2천명(+3.4%) 증가하였고, 상실자는 1만 7천명(+3.2%) 증가
경력취득자는 58만 6천명으로 전체 취득자(673천명)의 87.2%이고, 신규취득자(86천명)의 6.8배로 경력직 취득이 확대되는 양상
신규취득자(86천명) 중에는 청년층이 5만 6천명으로 65.1%를 차지
산업별로는 ‘숙박음식(14.0천명)’, ‘제조업(13.3천명)’ 및 ‘도소매(11.9천명)’ 등을 중심으로 신규취득자수가 많음

(구직급여) 취업에서 비자발적 실업 상태로의 이동 추이를 보여주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수(90천명)는 전년동월대비 1만 4천명(+18.0%) 증가
자동차 산업 구조조정 및 건설 경기 둔화 등으로 ‘제조업’(+4.1천명), ‘건설업’(+2.3천명), ‘보건복지’(+1.6천명)에서 8천명 증가
 ‘18.4월 전체 구직급여 지급자는 45만 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만 3천명(+13.2%) 증가하였고, 지급액(5,452억원)은 1,207억원(+28.4%) 증가

워크넷 구인.구직 현황
 ‘18.4월 고용노동부 Work-net의 신규 구인인원(204천명)은 전년동월대비 2만 3천명(-10.3%) 감소하였고, 신규 구직건수(329천명)도 6만 5천명(-16.6%) 감소
구직의 어려운 정도를 보여주는 구인배수는 0.62로 여전히 구직 어려움이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남

 ‘18.4월 신규 구직자를 보면 남성(144천명)보다 여성(184천명)이 더 많았고, 연령별로는 29세이하(85천명)가 가장 많음
신규 구직자 증감률은 대부분 감소하였으며, 특히 20세이하와 60대이상에서 크게 감소


문  의:  미래고용분석과 천경기 (044-202-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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