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제목
- 고용노동부, “소프트웨어분야 청년 인재양성을 위해 삼성전자와 협력”
- 등록일
- 2018-12-20
- 조회
- 1431
- 12.20,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운영 지원 업무협약 체결 -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여 국가차원에서 필요한 인력인 소프트웨어 분야 청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2월 20일 삼성전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용노동부는 삼성전자가 주관하는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25년까지 교육과정 홍보.자문, 교육생에 대한 취업정보 제공.취업알선 등을 지원한다.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는 향후 5년간 총 1만 명의 청년에게 소프트웨어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재갑 장관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교육훈련은 기술력과 인프라를 갖춘 기업이 주도하고 정부가 이를 뒷받침할 때 더 큰 상승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업무협약이 기업이 보다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새로운 민관 협력모델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문 의: 직업능력정책과 김준호 (044-202-7270)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여 국가차원에서 필요한 인력인 소프트웨어 분야 청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2월 20일 삼성전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용노동부는 삼성전자가 주관하는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25년까지 교육과정 홍보.자문, 교육생에 대한 취업정보 제공.취업알선 등을 지원한다.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는 향후 5년간 총 1만 명의 청년에게 소프트웨어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재갑 장관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교육훈련은 기술력과 인프라를 갖춘 기업이 주도하고 정부가 이를 뒷받침할 때 더 큰 상승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업무협약이 기업이 보다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새로운 민관 협력모델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문 의: 직업능력정책과 김준호 (044-202-7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