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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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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명) 경향신문(7.1) "중소기업 5곳 중 1곳 꼴로 주 ‘52시간제 무대책’ " 기사 관련
등록일
2019-07-01 
조회
551 
2019.7.1.(월), 경향신문 "중소기업 5곳 중 1곳 꼴로 주 ‘52시간제 무대책’ " 기사 관련 설명

<주요 기사내용>
30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최근 실시한 ‘경영애로 및 하반기 경영전략 조사’에서 중소기업들은 향후 경영에 가장 큰 위협이 될 사안으로 최저임금 급등(51.6%)에 이어 근로시간 단축(38.4%)을 꼽았다. 하지만 다섯 곳 중 한 곳 꼴로 무대책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환경에 처한 기업현실을 고려해 현실적인 보완책을 마련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설명 내용>
고용노동부는 노동시간 단축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권역별 설명회(6.26~7.10)를 개최해 유연근로제 활용방안, 정부지원제도* 등을 안내.지원하고 있으며

* 일자리함께하기(신규채용 인건비, 기존 재직자 임금보전), 일터혁신 컨설팅 등 지원 중
7월부터는 48개 지방관서에 "노동시간 단축 현장지원단"을 설치, 근로감독관과 고용지원관이 직접 기업 방문 등을 통해 주52시간제 준수를 위한 조치사항 및 지원제도 관련 상담을 제공할 예정임

아울러 현재 300인미만 기업에 대한 실태조사, 간담회*, 업종별 실태조사(각 부처) 등을 통해 현황 및 애로사항을 파악 중이며
* 5.29, 7.8 고용부장관 간담회, 7.4 노동정책실장 간담회 등
이를 토대로 추가적인 보완방안 필요성 등을 검토할 계획임

문  의: 임금근로시간과  한은숙 (044-202-7543)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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