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9.7.(금), 서울경제 "신청인원 1만명 이상 미달인데... 추가고용장려금 내년 2배 늘려" 기사 관련 해명
 
 <주요 기사내용>
(중략) 2016년 기준 사회적기업들은 평균 91억 4,800만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정부는 사회적경제 예산의 대부분을 인건비 지원에 쏟아넣는 실정이다... (중략)
(중략)...지난해 정부의 사회적기업에 대한 판로지원은 1,877건이지만 혜택을 받은 기업은 222개에 그쳤다...(후략)

<해명 내용>
해당 기사 내용 중 사회적기업의 평균 영업손실이 91억 4,800만원이라고 한 부분과 관련하여, 이는 평균 개념이 아니고 사회적기업의 총 영업이익액과 총 영업손실액을 합한 금액으로 총 손실액 규모임
한편, 영업손실이 발생한 1개 기업당 평균 손실액은 96백만원임
최근 사회적기업의 총매출액이 상승하고 있으며 영업이익이 발생한 기업비중도 증가하고 있음
’16년 기준 현재 영업이익 발생기업 비중은 50.2%임
 
‘17년 사회적기업 판로지원이 1,877건이라는 기사의 내용 관련,1,877개소는 사회적기업 개소이고 지원건수가 아님
222개소는 판로지원의 한 형태인 사회적경제기업박람회 참석기업 숫자가 제외된 것이며, 이를 포함할 경우 338개소이며 점차 증가하는 상황임
향후 온라인판매망 구축을 통해 이를 대폭 확대하도록 하겠음
 

문  의:  사회적기업과 박지혜 (044-202-7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