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내용 >

  한국노동연구원 이병희 연구위원은 지난해 말 비정규직법 시행에 따른 효과에 대한 실증 연구결과에
  대한 실증 연구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완성했지만 대외적으로 발표하지 못했다. 정부정책과 다른
  논조라는 이유로 박기성 원장과 노동부로부터 제동이 걸린 때문이다.(후략)

  < 해명내용 >

  ○ 노동부가 제동을 걸어 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의 연구결과를 대외적으로 발표하지 못하도록 한 사실이
     없으며

   - 동 연구위원의 비정규직 시행에 따른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는 ‘08.12.2 비판사회학회 토론회
     등에서도 발표되었음

  [문의] 노동부 고용평등정책관(2110-7286), 대변인(2110-7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