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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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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명) 머니투데이(11.13) "日자리, 대거 빠진‘일자리 대전’ "기사 관련
등록일
2019-11-13 
조회
1,027 
2019.11.13.(수) 머니투데이 "日자리, 대거 빠진‘일자리 대전’ "기사 관련 설명

<주요 기사내용>
일본 기업 중심으로 열리는 해외취업박람회가 한일 관계 악화로 보류됐다가 일본을 포함해 총 9개국 기업이 참여하는 행사로 열린다. 해외 취업 수요가 가장 큰 일본의 참가 기업은 절반 가까이 줄었다.
정부 설명대로 일본 뿐 아니라 다른 국가 기업까지 찾는 취업박람회가 열리나 분위기는 예년만 못하다. 올해 상반기에 15개국 기업이 참여했던 ‘글로벌 일자리대전’과 비교하면 차이가 확실하게 드러난다.
상반기 대비 하반기 전체 참가기업 수는 184개에서 100개로 줄었다. 특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본 기업이 115개사에서 65개사로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설명내용>
고용노동부는 `14년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해외 기업과의 면접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상·하반기 글로벌 일자리 대전을 개최해오고 있음

통상 하반기 박람회는 상반기에 비해 소규모로 개최되었으며, 최근 3년간 `17년 상반기 200개<하반기 115개>, `18년 상반기 188개<하반기 112개>, `19년 상반기 184개<하반기 100개>의 기업이 참여하였음

이렇게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 참여 기업이 적은 이유는 일본 등의 채용절차가 상반기에 시작되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상반기에 참여를 희망하여 하반기 행사는 상반기 기채용 후 추가 채용의사가 있거나 상반기 행사에 미처 참여하지 못한 기업을 대상으로 개최되기 때문이므로 올해 하반기 행사의 규모가 예년에 비해 줄어든 것은 아님

또한 일본 기업의 참여 비중은 `17년 상반기 45.5%, 하반기 55%, `18년 상반기 60.6%, `19년 상반기 62.5%로
`19년 하반기 박람회의 일본 기업 참여 비중(65%)은 `1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며, 따라서 일본으로의 취업 기회가 줄어든 것은 아님

한편 "글로벌 일자리 대전" 은 청년 15명 이상이 이력서를 제출한 기업 중 직종, 연봉 및 최근 한국 청년 채용 실적 등을 심사하여 참여기업을 선별하고 있으며 참여기업의 수를 늘리기 보다는 청년들이 취업하기를 희망하는 양질의 기업 위주로 박람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해오고 있음

고용노동부는 청년들의 일본 등 해외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연수(K-Move스쿨), 알선(공공?민간알선), 정보제공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일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이러한 사업들을 변함없이 추진할 예정임
 
문  의:  청년취업지원과  김은화 (044-202-7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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