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이 있는 곳에 전문가를, 노동이 있는 곳에 안전을 가져오겠습니다

1P: 크레인이 있는 곳에 전문가를, 노동이 있는 곳에 안전을 가져오겠습니다. 타워크레인 설치·해체작업 실습장 구축 2P: 기억나시나요? 지난 10월 의정부와 남양주에서는 타워크레인 붕괴사고가 잇달아 나면서 6명의 현장 노동자가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어떡하면 이런 사고를 막을 수 있을까요? 3P: 그래서 시작합니다. * 타워크레인 실습 교육 대폭 강화 - 타워크레인 설치 해체 교육시간을 기존 36시간에서 144시간으로 대폭 확대합니다. * 타워크레인 전용실습장 구축 - 설치·해체 실습 뿐 아니라 자격취득, 안전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실습장을 구축하여 노동계와 관련 업계의 전문성을 제고합니다. 4P: 더불어 기대합니다. 위험상황 대응체계를 갖춘 양질의 일자리를 조성하겠습니다. 위험관리 전문인력을 양성하겠습니다.(’19년 300명) 5P: 앞으로는 타워크레인 사고로 목숨을 잃는 경우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타워크레인 안전 강화에 만반을 기하겠습니다. 고용노동부는 크레인이 있는 곳에 전문가를, 노동이 있는 곳에 안전을 가져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