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고용노동부 예산안 좋은 일자리를 더합니다

‘19년 고용노동부 예산안 좋은 일자리를 더합니다 - ’19년 예산, 이렇게 쓰입니다 - 청년 일자리 지원 강화 청년의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의 청년 고용 및 청년의 중소기업 장기근속을 지원합니다. 또한 청년 친화적인 취업지원 기반을 조성합니다. 청년 구직활동 지원 - 구직활동지원금 6개월X50만원 지원 - 취업성공패키지 3개월X30만원 지원 청년 고용 및 청년 장기근속 지원 - 청년 추가고용 장려금 연 900만원X3년 지원 - 청년내일채움공제 지원 (2년형 1,600만원, 3년형 3,000만원) 청년친화적인 취업지원 기반 조성 - 청년센터건립 - 해외취업 지원 강화 (K-Move스쿨, 민간해외취업알선 지원, 해외취업정착지원금) 저출산 극복 일자리 여건 개선 출산과 육아에 소홀하지 않도록 일자리 여건이 개선됩니다. 출산휴가 급여 사각지대 해소 -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휴가 급여 지원 3개월X50만원 -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 지원 중소기업 노동자, 5일분 육아 여건 개선 및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 - 육아휴직 급여 인상 통상 임금의 40%→50% - 육아기 노동시간단축 사용기간 확대 1년→2년 및 급여인상 통상임금의 80%→100% - 대체인력지원금 인수인계 기간 2주→2달, 해당 중소기업 지원금 월 60만원→120만원 양성 평등 및 일·가정 양립 근무환경 조성 - 전국 21개 고용평등상담실에 전문인력 배치 - 영세사업장에 성희롱 예방교육 강사지원 확대 300개소→1,200개소 - 유연근무제 도입 지원 확대 3,000명→7,600명 및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신설 ’19년 50개 기업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경력과 노하우가 풍부한 신중년의 재취업과 장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합니다. 신중년 장애인 -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창출 - 신중년 사회공헌 지원 - 민간 일자리 창출 지원 - 신중년 인생 3모작 지원 폴리텍 대학 신중년 특화 캠퍼스 및 신중년 특화 훈련과정 확대 - 장애인 맞춤형 취업지원 강화 근로지원인 2.3천명→3천명 보조공학기기(8천점→1만점) 지원확대 (535억→1,016억) -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맞춤형 취업지원 신설(4.8천명) 발달장애인 특화 취업프로그램 지원고용 확대(2.5천명→5천명) - 장애인 직업훈련인프라 확충 일자리 창출여건 조성 및 고용안전망 확충 실직을 대비한 안전망을 확충하고 노동시간 단축을 안착시킵니다. 노동시간 단축 일자리 함께하기 사업 지원 확대 4.5천명→11.9천명 사회적경제 활성화 -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지원팀 확대 675팀→1,000팀 - 성장지원센터 운영지원 확대 3개소→6개소 실직에 대비한 고용안전망 확충 - 실업급여 보장성 강화 6조 1,572억→7조 4,093억 - 사회보험료 지원대상 확대 월 보수 190만원→210만원 미만 4차 산업혁명 대비 직업능력개발 지원 강화 4차 산업혁명에 따라 미래 유망분야 고급 인력을 양성하고 취약계층의 직업훈련 지원을 강화합니다. 미래 유망분야 고급인력 양성 훈련과정 확대 - 기업훈련 수요 대응 선도인력 양성과정 확대 700명→1,300명 - 고학력 구직자 대상 폴리텍 대학 훈련과정 운영 545명→775명 - 폴리텍 대학 학과 신설 및 개편 11개 학과 개편 및 3개 학과 신설 기술혁신 중소기업 인적자원개발 지원 - 신산업·신기술 중심 고숙련 과정 고급훈련 확대 2.9만명→3.3만명 - P-Tech 확대 20개교→30개교 취약계층 직업훈련 지원 강화 고용보험 수혜대상이 아닌 취약계층 대상 직업훈련 지원 246억원(14만명, 순증) 차별 없고 안전한 일터 조성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을 개선하고 노동자 임금보장을 강화합니다. 또한 산업재해를 예방하여 안전한 일터를 조성합니다. 노동자 임금보장 강화 비정규직 차별 개선 산업재해 예방 -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 체불임금 지원 - 체불청산지원 사엄주융자 - 정규직 전환지원 수준 인상 및 지원인원 확대 - ‘차별 없는 일터지원단’ 대상 사업장 확대 - 클린사업장 조성 - 예방관리 강화 - 작업환경 개선 - 교육인프라 확충 - 산재보상 - 보장성 강화 ’19년 고용노동부 예산안. 16.5조로 3.2조원이 증가하였습니다. 모두가 즐겁게 일하고 땀흘린 만큼 대가를 받는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