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아프리카(29개국), 유럽(13개국), 아시아(3개국)에서 발생되어 국내에서도
   질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돼지에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치사율이 높고 예방약이 개발되어 있지 않아 국내에 유입될 경우
    축산업에큰 타격을 줄 수 있는 질병
  - 또한, 발생국 중 고용허가제 송출국가 3개국이 포함되어 위 국가 외국인노동자에 의한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 중국 133건, 베트남 211건, 몽골 11건, 캄보디아 7건('19.4.3)

2. 이에,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어 관련 사안에 대한 안내를 위하여 아프리카 돼지열병
   홍보 국가별 리플렛을 게시하오니, 외국인 고용 사업장에서는 이를 참고하여 예방에 힘써주기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