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 서울북부지청(지청장 이병재)은 '17.6.16.(금) 서울 성북구 화랑로 소재
    한국기술벤처재단과 청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11번째 「청년희망비행기」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에 새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벤처재단 회원사는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로 청년이 취업할 수 있는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장들이다.
 
   - 이병재 서울북부지청장은 "최근 심각한 청년실업문제의 해법의 하나로 신기술형 중소·벤처
     기업 육성을 위한 창업보육센터의 역할에 크게 기대하고 있는 상황" 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한국기술벤처재단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양질의 청년 일자리 제공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