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 서울북부지청(지청장 김홍섭)은 을지병원 등 관내 사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 10월까지 청년일자리 401개를 창출하는 등 청년희망 비행기를 띄우고 있다.
         ○ 이는 지역내 열악한 청년 취업 여건으로 극심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에게 내일을‘, ‘미래 세대에게 희망을‘ 주기 위하여 금년 하반기부터 자체적으로『청년 희망 비행기 프로젝트 사업』을 야심차게 추진한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