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 '근로계약서 주고 받기' 캠페인 실시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 이화영)은 6.26(수) 노원 전철역 인근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근로계약서 주고 받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전국 47개 지방고용노동관서에서 8:00부터 1시간동안 동시에
이루어 졌으며,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에서는 지청장, 근로개선지도1과장, 
근로감독관 등 20여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