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쏭달쏭한 인사노무관리,
『희망파랑새가 전하는 고용노동이야기』에서 확실하게 알려 드립니다 !  
 -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 9월부터 실무중심 고용․노동 교육프로그램 운영 -






◇문제1-2011.7.1.부터 주 40시간제가 적용되는 사업장에서 회사의 요청에 따라 근로자가 기존과 같이 주 44시간의 실근무를 계속하는 경우 토요일 근무에 대해 추가로 임금을 지급하여야 할까?

◇문제2-산재치료 중에 퇴사한 근로자가 실업급여를 신청한다며 이직확인서를 발급해 달라고 한다. 산재보험와 고용보험은 동시에 받을 수 있는가? 국민연금은?
□ 평소 노동법을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 회사의 노무담당자들도 막상  위의 문제들처럼 다양하게 발생하는 현장 노무문제 앞에서는 고개를 갸웃거리는 경우가 많다.  

○ 특히 노동법은 법령 말고도‘사례집’이나‘판례’가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데 일상 업무만으로도 바쁜 담당자 입장에서는 그러한 사례집 등을 때맞추어 탐독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다. 

□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이도영)은 이러한‘노동법’과‘노동실무’사이의 간격을 좁히고자 사례중심의 고용․노동교육프로그램인 ｢희망파랑새가 전하는 고용노동이야기｣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9월 13일부터 운영한다.

   ※ 희망파랑새는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 일자리 현장지원단을 상징하는 로고로 북부고용노동지청 직원 모두가 ‘내 일 의 희망을 찾아 주는 파랑새가 되겠다’ 는 의지를 담고 있음 (사진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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