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선취업 후진학 』으로 해답을 찾다
- 서울북부지청, 특성화고-기업-대학의 가교 역할 해내
    고용노동부 서울북부지청(지청장:김진태)은 2012. 4. 30. (유)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꿈꾸는 이상 주식회사, (주)꼬레뱅 보나베띠 등 중견 외식업체 3개사와 경민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 신흥대학교 호텔조리학과 등 2개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대일관광디자인고등학교의 『선(先)취업 후(後)진학』추진 협약식을 마쳤다.
    서호원 서울북부고용센터 소장은 이 자리에서 "선(先)취업 후(後)진학 으로,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needs를 충족시키면서도 요즘 가장 큰 화두가 되고 있는 고졸 미취업자 취업률 제고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두루 기대할 수 있어, 앞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이 시스템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