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 경상매일신문사
‘일· 생활 균형(워라밸 ) 문화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o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지청장 김경태)과 경상매일신문사(사장 권영원)는 8월 8일 ‘일·생활 균형(워라밸) 문화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o 일·생활균형 캠페인은 ‘일하는 방식과 문화 개선을 통해 근로자는 마음껏 능력을 발휘하고, 기업은 생산성과 경쟁
  력을 높여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아가자’는 정부 정책이다.

- 캠페인의 3대 핵심분야는 ‘오래 일하지 않기’, ‘똑똑하게 일하기’, ‘제대로 쉬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 일생활균형캠페인 참여기업을 신청하여 승인 받은 기업에 대해서는 조달청 입찰시 가산점 부여 등 기업혜택이외
  소속임직원에 대해서도 외식, 영화, 도서, 테마파크, 여행, 쇼핑, 공연, 강좌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o 포항고용노동청 김경태 지청장은 “언론의 역할을 통해 정부 정책인 일생활균형(워라밸) 캠페인이 적극 홍보되어
  우리 지역기업들의 일하는 문화가 변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협조를 당부하였다.

o 이에, 경상매일신문사 권영원 사장은  자사 지면에 돌출광고 또는  서면광고와  주요소식란을 통해  일·생활균형
  캠페인홍보와 관련 내용을 게재하는 등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였다.

o 일생활균형캠페인  참여기업 신청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포항지청  지역협력과(포항시 북구 중흥로 231, 동양
   빌딩3층 지역협력과, 054-288-3520)로 신청하면 된다. 
 
 
붙임: 보도자료 및 행사 사진 2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