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지청장 유상범)과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 (지청장 황계자)은 11월 13일(수) 오후 1시30시부터 대구테크노파크 신기술산업지원센터 2층 대강당에서 “산재취약근로자 보호를 위한 안전보건 우수사례 현장 전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고령, 영세소규모사업장, 여성 등 산업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검찰, 고용노동부 및 안전보건공단이 공동으로 기획하는 국내 최초의 행사가 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