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11.(화) 07:20경 충북 청주시 서원구 소재 토목공사 현장에서 절토면의 붕괴로
 작업 중인 근로자 2명이 부상 입은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하여,
-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지청장 김상환)은 해당 토목공사에 대하여 추가사고 방지를
   위해 전면작업중지 명령을 하였고, 근로감독관 및 전문가 등으로 감독반을 구성
   하여 안전보건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 문의: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산재예방지도과 근로감독관 정대성(043-299-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