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 등과 협업하여 지역맞춤형 등 특화사업 추진
？ 도약보장패키지사업으로 구직자 역량 강화 및 기업 고용 여건 개선으로 인력 미스매치 해소
？ 부경대학교 등 대학일자리센터를 통한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시범 운영


부산고용노동청(청장 양성필)은 부산시 등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하여 3월부터 본격적으로 지역·업종·기업 맞춤형 특화사업으로 구인난을 특별 관리하고, 청년층의 역외 유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사업에
국비 96.4억원 및 지방비 24.1억원 등 총 120.5억원 투입, 일자리창출(2,215명)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역플러스사업(22.5억원), ▲지역혁신프로젝트(28.5억원), ▲고용안정선제대응패키지(69.5억원)

 
올해에는 지역플러스(Plus)사업을 신설하여 부산에서 구인애로가 가장 심각한 조선·기자재업과 관광·마이스업을 대상으로 ‘부산형 내일채움공제’와 ‘부산형 일자리도약장려금’을 지원하여 인력수급이 원활하도록 하였고,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확인 바랍니다.
문의사항: 취업지원총괄과 손성백 팀장(051-860-2161)
              지 역 협 력 과  김승남 팀장(051-860-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