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용노동청은 신중년 퇴직 전문인력의 사회적 활용과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15개의「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을 선정하고,
해당 자치단체에 이 사업에 소요되는 비용의 50%를 지원합니다.

신중년 드론 안전관리단, 취약계층 상담 멘토링, 신중년 북 셰프 등 198명의 일자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 분야에 5년 이상의 경력이 있거나 국가기술자격의 기사·기능장 등의 자격증이 있는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미취업자가 참여할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붙임 보도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