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생생한 고용상황과 구인정보 및 일자리 애로사항 을 발로 뛰어 파악하여 해결을 지원하는 일자리 현장 지원활동을 2011.4.11부터 실시하고 있습니다.
관내 중점지원 사업장 300개소(전국 1만개소)를 선정하여 고용센터 직원과 근로감독관이 2인 1조가 되어 현장지원을 실시하며, 체계적인 일자리 현장 지원활동을 위해서 안산지청에는 일자리 현장 지원반을 설치 운영하고  있습니다.(고용노동부 일자리 현장지원단 설치 운영)
 일자리 관련 애로사항 등은 고용노동부 소관업무에 국한지 않고 타부처 소관업무도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각종 지원제되에 대한 안내 및 설명을 병행하게 됩니다.
현장에서 파악된 구인정보는 적격 구직자를 발굴 취업알선을 우선 실시하고,
일자리 관련 애로사항은 안산지청의 해당부서에서 1차 조치, 지역단위 해결이 추진이 필요한 사항은 유관기관과의 논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논의하며,  중앙부처 차원의 해결사항은 고용정책조정회의, 국가정잭 조정회의 등에 논의 될 수 있도록 본부 보고
일자리 현장 지원사업장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구인정보 및 애로사항 파악,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노동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