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속으로

현장속으로 영상

고용상황 점검회의


고용상황 점검회의

이재갑 고용노동부장관

오늘 회의는 최근에 일자리 상황이 매우 엄중합니다.
그래서 그런 상황을 공유하고 본부와 지방관서, 고용센터가 머리를 맞대어
현재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 마련하였습니다.
아시다시피, 고용 부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과 비교해서 1만 9쳔 명 증가하는 데 그쳤고
고용률도 감소하고 실업률도 증가하는 등 고용 둔화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현장 일자리 상황을 보면 수치로 보는 것 보다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자리 정책을 총괄하는 장관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들께 송구스럽습니다.
정부는 대내외 여건이 쉽지 않지만 금년에 일자리 15만 개 창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가용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우리 고용노동부에서도 본부, 지방관서, 고용센터가  한 팀이 되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지역 일자리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체계를 구축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관할 지역 내의 고용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즉시 지원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해 주십시오.
특히, 최근 업황이 좋지 못한 자동차 업종을 비롯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종이 있다면 밀착 관리하여
고용조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야 할 것입니다.

두 번째로, 고용센터 본연의 역할은 취업 지원 기능입니다.
고용센터 소장께서는 빈 일자리에 적합한 인력이 제때 매칭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연말에 발표했던 고용센터 혁신방안에 따라서 취업지원 기능이 강화되도록 지금 고용센터의 기능을 개편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고용감소 업종에 대한 일자리 유지 지원을 강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강화, 사회보험료 경감 등 범정부 자영업대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이 대책에 대해서 적극 홍보하여  고용을 최대한 유지하도록 지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로는 상생형 지역 일자리 확산에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더 많은 광주형 일자리를 만들어서 지역사회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스스로 창출하고
노사 상생을 통해 기업 경쟁력도 제고하여야 할 것입니다. 본부도 상생형 지역 일자리 모델을 확산할 수 있도록
지역 단위 모델 개발을 위한 컨설팅 지역이 발굴한 모델을 사업화하여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모두 합심해서 노력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