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월 16일(화) 오후 아주약품(서울 구로구 소재)에서 중소기업 재직근로자, 중소기업 사업주, 전문가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초저출생 시대에 일하는 부모의 육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에서 직접 기업과 근로자들을 만나 의견을 들었다.

고용노동부 이정식 장관과 중소벤처기업부 오영주 장관은 1월15일 오전, 인천표면처리센터(인천 서구 가람로 14) 지하1층 대회의실에서 ’24.1.27.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시행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만큼 현장 중소기업의 열악한 준비 여건과 현실적인 어려움 등에 대한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정식 장관은 1월4일(목) 오후,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에서 ？임금체불 근절 및 피해 지원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주재했다.
임금체불 엄단을 위한 강력한 법집행과 함께 체불사업주 명단공개 등 경제적 제재강화, 체불근로자 생계비 융자제도 개선 등 피해 지원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9.21(목) 오전, 대조1구역 재개발 공사현장(서울 은평구 소재)을 찾아, 시공사 와 하도급업체 관계자 및 근로자들과 만나 간담회를 갖고, 건설 현장의 임금체불 근절 의지를 밝히고 명절 전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9월 13일(수) 오후, 경기도 광주시에 소재한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인 면직물 제조업체를 방문하여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제 관련 산업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작업현장을 점검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9월 5일(화) 오후, 서울지방고용노동청 9층에서 '청년 고용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에서 체감하는 청년 일자리 상황을 점검하고, 청년 고용상황에 대응한 청년 일자리 정책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7월19일(수) 오후, 서울시 강남구 콘크리트 제조업체를 방문하여 집중호우 위험요인 관리 상황을 점검, 간담회를 갖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7월18일(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규모 제조업체를 방문해서 집중호우 위험요인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은 2023년 2월 6일.(월) 오전, 현대중공업 아산홀에서 울산시와 함께 <울산지역 조선업 원하청 간담회>를 가졌다.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3년 2월 2일 오후, 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능력개발 전담주치의’ 발대식 및 대표 선서식 을 가졌다.